수학 명언 40 가지
수학 명언 40가지
- 수학에서는 진정한 논란이란 없다. <독일, 가우스, 1777년 4월 30일 ~ 1855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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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거대한 책은 수학적 기호들로 쓰여졌다. <이탈리아, 갈릴레오 갈릴레이, 1564년 2월 15일 ~ 1642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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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는 진리의 아름다움을 자기 내면에서 느낄 때 비로소 완성된다.<독일, 괴테,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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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은 1800년 이후에 새로 밝혀진 것이 하나도 없다. <프랑스, 디외도네 돌로미외 1750년 6월 23일 ~ 180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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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어떤 탐구도 수학적 증명을 거친 것이 아니면 참된 과학이라고 부를 수 없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년 4월 15일 ~ 1519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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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논증을 허용하지 않는 한, 어떤 조사도 엄밀하게 과학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52년 4월 15일 ~ 1519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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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연수를, 인간은 그 나머지 수를 창조했다. <독일, 레오폴트 크로네커, 1823년 12월 7일 ~ 189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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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천재와 예술의 천재는 서로 통한다. <스웨덴, 망뉴스 예스타 미타그레플레르, 1846년 3월 16일 ~ 1927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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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수학 공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로 놀랍고 축복받은 일이다. <독일, 루돌프 카르납, 1891년 5월 18일 ~ 1970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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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그냥 진실이 아니라 유일한 진실이다. <미국, 마틴 가드너, 1914년 10월 21일 ~ 2010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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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에는 신성함이 있다. <영국, 윌리엄 세익스피어, 1564년 4월 26일 ~ 1616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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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피조물이 형상을 갖는 이유는 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알제리, 성 아우구스티누스, 354년 11월 13일 ~ 430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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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어렵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장담컨대, 나는 여러분보다 훨씬 더 수학이 어려웠으니까요. <독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879년 3월 14일 ~ 1955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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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수학 그 자체는 논리적 아이디어로 표현된 한 편의 시이다. <독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879년 3월 14일 ~ 1955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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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모든 것이 하나였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모든 수의 기원은 2가 아닌 1이다. <이란, 압둘 비하, 1844년 5월 23일 ~ 192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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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수학자는 과학자라기보다는 오히려 예술가에 가깝다 <영국, 앨런 와츠, 1915년 1월 6일 ~ 197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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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와 시인, 열정과 측정, 정열과 정확함의 결합, 이것이야말로 이상적인 것이다. <뉴욕, 윌리엄 제임스, 1842년 1월 11일 ~ 1910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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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순수 지성으로 창조된 독자적인 세계이다. <뉴욕, 윌리엄 제임스, 1842년 1월 11일 ~ 1910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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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론이든 간에 그 이론이 얼마나 엄밀한 과학인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그 안에 담긴 수학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독일, 이마누엘 칸트, 1724년 4월 22일 ~ 1804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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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선천적인 이성의 학문 속에서 수학을 배울 수 있다. <독일, 이마누엘 칸트, 1724년 4월 22일 ~ 1804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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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수학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절망감을 맛보아야 한다. <미국, 존 밀너, 1931년 2월 2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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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이 있는 곳에는 기하학이 있다. <독일, 요하네스 케플러, 1571년 12월 27일 ~ 163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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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세상의 형태와 에너지의 원천이다. <그리스, 테온 350년 ? ~ 40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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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에 쥔 이 조약돌을 던지면 우주의 중력 중심이 바뀐다는 것은 수학적 사실이다. <영국, 토마스 칼라일, 1795년 12월 4일 ~ 1881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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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솜씨 좋은 기하학자와 같다. <스코틀랜드, 토마스 브라운, 1778년 1월 9일 ~ 1820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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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다고 해서 오류인 것은 아니며, 모순되지 않는다고 해서 참인 것도 아니다. <프랑스, 파스칼, 1623년 6월 19일 ~ 166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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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단지 의식이 만들어낸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의 원형이자 내부 및 외부 자연의 구성 성분으로서도 이해해야 한다. <헝가리, 폰 프란츠, 1852년 3월 2일 ~ 1919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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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외의 모든 것은 끝장나기 마련이다. <헝가리, 에르되시 팔, 1913년 3월 26일 ~ 199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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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보다 간단하고 보편적인 언어가 또 있을까? 수학은 실수와 혼동이 가장 적은 언어로서, 만물의 일정한 관계를 표현하기에 가장 훌륭한 언어다. <프랑스, 조제프 푸리에, 1768년 3월 21일 ~ 1830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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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된 문제란 존재하지 않는다. 해결된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을 뿐이다. <프랑스, 쥘 앙리 푸앵카레, 1854년 4월 29일 ~ 1912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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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언제나 기하학을 연구한다. 창조 이전에 기하학이 존재하였다. 기하학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지식이다. <아테네, 플라톤, B.C 428/427 또는 424/423 ~ B.C 34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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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지식이다. 수는 지식 그 자체다. <아테네, 플라톤, B.C 428/427 또는 424/423 ~ B.C 34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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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의 대각선 길이가 무리수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인간이라는 이름값을 못하는 사람이다. <아테네, 플라톤, B.C 428/427 또는 424/423 ~ B.C 34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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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기호로 가득 차 있으며, 현명한 사람은 어떤 것으로부터 다른 것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 플로티누스, 205년 ~ 2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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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수이다. <그리스, 피타고라스, B.C 580/572 ~ B.C 50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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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수 덕분이다. 왜냐하면 수 없이는 어떤 것도 생각해 내거나 알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 필로라오스, B.C 470 ~ B.C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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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아름다움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보기 흉한 수학이 설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영국,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1877년 2월 7일 ~ 194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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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수학은 인간의 정신에서 비롯한 가장 독창적인 창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 화이트헤드, 1861년 ~ 19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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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호기심은 다른 무엇보다도 인간의 마음을 신의 그것과 더 가깝게 만들었다. <독일, 헤르만바일, 1885년 11월 9일 ~ 1955년 12년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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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명백한 것을 가장 명백하지 않은 방식으로 증명하기’로 이루어진 것이 수학이다. <헝가리, 조지 폴리아, 1887년 12월 13일 ~ 1985년 9월 7일>
이상 수학 명언 40가지
수학 명언 소감
수학 명언을 찾아보면서 수학자, 철학자 등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수학 명언을 통해 기원전 사람부터 지금까지 살아 계신 분들을 보게 됐는데 수학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고 단단한 뿌리처럼 곧게 내려오는 것을 보고 수학의 대단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