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오리역 칼부림 예고 글이 돌고 있습니다.

8월4일 오리역 칼부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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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오리역 칼부림 예고


오리역 범행 예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이후, 서현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 입니다.

범행 예고글은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하겠다…. 여자 친구가 그 근처에 살기 때문이다…는 내용입니다.

범행 예고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고, 경찰에도 신고가 접수돼 오리역 일대에 기동대 1개 중대와 순찰차, 형사기동대 차량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하며, 해당 글을 최초로 올린 게시자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리역 범행 예고 글 전문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 하겠습니다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경찰도 죽이겠습니다
저를 죽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죽이겠습니다
오리역에서 칼부림을 하는 이유는 제 전 여자친구가 그 근처에 살기 때문입니다
너가 아는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어


글을 장난으로 올린건지, 실제 범행을 저지를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런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구속된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 신림역 범죄 직후인 7월24일 디씨인사이드에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대량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서울경찰사이버수사대에서 IP추적을 해오자 범인이 112를 통해 자수, 7월27일 구속이 결정 됐습니다.

내일 범행 예고글이 헤프닝으로 끝나길 바라며, 글 올리신 분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시라도 빨리 자수하시길 바랍니다.


서현역 묻지마 범행(8월3일) 후속기사

“하루 열댓번 오는 더위 알림 말고 이런 상황에서 꼭 와야 하지 않나요?”

서현역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직후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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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59분쯤 경기 성남시 서현역 인근 백화점 ‘AK플라자 분당’에서 배달업 종사자 A씨(24)가 흉기 난동을 벌여 9명이 부상을 입었다. A씨는 백화점에 들어가기 직전 자신의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이 과정에서 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 관련 부상자만 총 14명에 달한다.

특히 성남 시민들 사이에선 이번 사건 상황을 안내하는 재난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진 등 재해 상황으로는 볼 수 없지만 사안이 위급한 만큼 안내가 필요했다는 지적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현역 칼부림 관련 인근 지역 주민들한테만이라도 재난문자 같은 거 보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하루 열댓번 오는 더위 알림 말고 이런 상황에서 꼭 와야 할 것 같은데”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서현 칼부림 재난문자 와야 하는 것 아닌가” “쓸데없을 때만 울리고 정작 울려야 될 때는 안 울린다” 등 재난문자 미발송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나왔다.

이번 사건 관련 재난 문자가 발송되지 않은 것은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발송 발송기준’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재난문자는 호우·태풍·화재·대설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주로 전송된다. 질병관리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각 사용기관에서 기간통신사업자와 방송사업자에게 재난문자 송출을 요청하기도 한다. 대규모 정전 및 감염병 확산, 방사성물질 누출 예상 및 상황 발생 등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에도 재난문자를 보낼 수 있지만 성남시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서현역 칼부림 사건은 재난문자 발송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재난문자 자체는 재난안전관에서 보내는 것은 맞지만 이번 사건은 송출 기준에 해당되지 않았다. 경찰 관련 기관에서도 재난문자 발송 요청이 없어 발송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서현역 칼부림 사건 관련 사망자는 없으며, 피해자 14명 중 2명이 위중한 상태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 연령대는 20대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60∼70대 노인도 4명으로 집계됐다.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묻지마 칼부림 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같은 날 인터넷에 연이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금요일 수인분당선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하겠다’는 글과 ‘금요일 서현역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는 글이다.

첫 번째 ‘오리역 칼부림 예고 글’은 분당지역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널리 퍼졌고 경찰에도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글은 “8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오리역 부근에서 칼부림하겠다.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경찰도 죽이겠다. 나를 죽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죽이겠다”는 내용이다. 오리역을 범행 장소로 삼은 이유에 대해서는 “전 여자친구가 그 근처에 살기 때문이다. 너가 아는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어”라고 적혀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9XMRH45

 

두 번째 글은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직후인 3일 오후 7시 9분께 게시됐다. 해당 글은 흉기 사진과 함께 “서현역 금요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고 적혀 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는 관련 신고가 다수 들어왔다.

경찰은 해당 글들의 게시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범행을 예고한 오리역과 서현역 일대에 기동대 및 순찰차와 형사기동대 차량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말 서울 관악구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도 신림동에서 살인하겠다는 예고 글이 온라인상에 7건이나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9XMRH45

4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안팎에서 흉기 등으로 14명을 다치게 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최모(23) 씨는 20대 배달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불상의 집단이 오래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 “부당한 상황을 공론화시키고 싶었다”는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진술을 반복했다.

앞서 최모 씨는 3일 오후 5시 59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최씨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검은색 후드티 복장에 모자를 뒤집어쓰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최씨는 시민들을 향해 길이 50∼60㎝가량인 흉기를 휘둘렀다.

이 백화점은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과 통로로 연결돼 있어 평소 오가는 시민이 매우 많은 곳으로 최씨의 난동으로 백화점 내부에 있던 피해자 9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몸에 자상을 입은 피해자들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최씨는 흉기를 휘두르기 직전 모닝 차량을 직접 몰고 백화점 부근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고의로 들이받는 사고도 냈다. 해당 경차는 최씨 부모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 씨의 차량 돌진으로 보행자 5명이 다쳤고 이 중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자발 순환 회복(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상태)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59분께 “칼로 사람을 찌른다”는 내용의 최초 신고를 접수한 뒤 코드제로(CODE 0·신고 대응 매뉴얼 중 위급사항 최고 단계)를 발령하고, 순찰차 3대와 강력팀 형사 등에게 출동 지령을 내렸다.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용의자 검거 활동 및 현장 수습에 나섰다

그리고 이로부터 3분이 지난 오후 6시 5분께 최 씨를 피해 달아나던 시민 2명이 인근 분당경찰서 서현지구대로 들어와 “칼부림 용의자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고 신고했고, 경찰관 A 경장이 곧바로 밖으로 나가 해당 시민들이 지목한 최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최씨를 체포 후 경찰은 최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했으나 결과는 음성이었다. 음주 상태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보다 정밀한 감정을 위해 최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씨가 피해망상 증세를 보이는 점을 고려해 정신 병력 등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김경동 기자 weloveyou@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속보]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 소지자 체포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서 흉기 소지자 체포
오전 10시 39분 흉기 들고 다니는 남성 신고 접수
흉기 2점 소지 20대 남성 현장에서 체포…피해 없어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배회하던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고속터미널에 칼을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10시 45분 반포구 서울고속터미널 경부선 건물 1층 상가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 씨가 가지고 있던 흉기 2개를 압수하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9분쯤 고속버스터미널 내 경부선 터미널 인근 1층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0시45분쯤 20대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특수 협박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경찰은 남성으로부터 흉기 2개를 압수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상황이다.


범죄 예고 글 추가

오늘(8월4일) 오전에는 서초 버스터미널에서 사제 총기를 가진 범인이 범행전에 검거되고, 인터넷, SNS에는 여러 범죄 예고글 퍼지고 있습니다.

8월4일
  • 오리역 오후6시~10시
  • 서현역 시간미상, 남성 20명
  • 잠실역 오전, 불특정 20명
  • 한티, 대치역 오후10시 ▶ 글 게시자가 장난 글이라고 사과 글 올림, 자수 예정
  • 강남역 오후7시, 불특정 100명 살인 예고
  • 강남역 5번 출구 오후7시, 남성 40명
  • 이대역 오후11시
  • 왕십리역
8월5일
  • 서면역 오전 or 오후 5시, 여성 대상
  • 용산구 오전 or 오후 5시 대통령 살해
  • 혜화역 오후3시~
  • 전북 전주시 오후6시~10시
  •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서울 코믹 페스티벌
8월6일
  • 의정부역 ▶검거
날짜미상
  • 논현동
  • 압구정 현대백화점
  • 서울지하철 8호선
  • 여의도
  • 용산구
  • 광진구 광장중

범죄 예고글이 어그로를 끌기 위함이거나 장난일 수도 있지만, 7월에 신림역, 어제 서현역, 오늘 서초 총기 범행등  일련의 사건들을 봤을때 그냥 무시하고 넘길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치안 좋기로 소문난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인구이동이 많은 곳에서 시민들이 무방비로 피해를 입고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범죄 예고글이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정부에서 국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뚜렸한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어디든 마음놓고 다닐기 힘들것 같습니다.

안전한 바깥 활동을 위해 당장 호신용품이라도 알아봐야겠습니다.

사건이 잘해결 될때까지 뉴스와 정부의 안전 문자에 귀기울이시고, 수상한점이 발견되면 112로 신고하는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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