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사성어 지란지교 芝蘭之交(8)

오늘의 고사성어 지란지교 芝蘭之交

지란지교


芝 지초 지
蘭 난초 란
之 갈 지
交 사귈 교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같은 향기(香氣)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친구 사이 맑고도 높은 사귐을 이르는 말 입니다.

유의어로는 고산유수(高山流水), 관포지교(管鮑之交), 금란지계(金蘭之契) 등의 고사성어가 있으며,
반의어로는 시도지교(市道之交)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유래

‘명심보감(明心寶鑑)’ ‘교우(交友)’편에, 공자(孔子)가 말하기를 「착한 사람과 같이 살면 향기(香氣)로운 지초(芝草)와 난초(蘭草)가 있는 방안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오래도록 그 냄새를 알지 못하나 곧 더불어 그 향기(香氣)가 동화(同化)된다…」라는 구절(句節)에서 유래(由來)된 말 입니다.


사용 예시

어린 학창시절 함께한 교우들과의 시간은 마치 지란지교처럼 제 마음속에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어문회’에 방문하셔서 한자 공부에 필요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홈으로 이동 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