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그녀의 리즈 시절과 2번째 이혼

히로스에 료코 그녀의 리즈 시절과 2번째 이혼

히로스에 료코 그녀의 리즈 시절과 2번째 이혼


히로스에 료코 그녀의 리즈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는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 및 아이돌로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 영화 러브레터, 철도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다. 그녀의 소속사는 창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FLaMme로 토다 에리카, 아리무라 카스미 등 인기 여자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 그녀의 리즈

데뷔

1994년 여드름약 CF 모델 선발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데뷔한 히로스에 료코는 이후 다양한 광고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1996년 통신 회사 도코모의 삐삐 광고로 큰 인기를 얻었고, 1997년 인기 드라마 ‘비치보이스’와 가수 데뷔 곡 ‘진심으로 사랑하기 5초 전’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데뷔년도에 홍백 가합전에 출전하는 쾌거를 이룩했으며, 1997년에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 ‘CF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논란

그러나 1998년부터 발생한 파파라치 및 ‘스캔들 작가’들에 의한 각종 논란과 와세다대학에 입학하는 것과 관련하여 일부 비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세다대학 합격 후 화제가 되었고, 1999년 초 무도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아이돌로서의 인기도 정점을 찍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본 배우로 히로스에 료코를 빼놓고 얘기 할 수 없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한국 청소년들이 일본 문화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료코의 외모에 이끌려 그녀의 영화나 드라마 한 편 정도는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한국에서 처음 인지도를 얻은 계기는 영화 ‘철도원’이 개봉했을 때 걸렸던 포스터였습니다. 포스터는 ‘철도원’을 보지 안았더라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시 일본 드라마가 서서히 들어오고 있었는데, ‘썸머 스노우’의 여주인공으로 일본 드라마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국에서 히로스에 료코의 인기가 시작된 것은 영화 ‘비밀’이 들어오면서부터였습니다.

‘비밀’은 일본보다 3년 늦은 2002년에 개봉했지만, 5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여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사실 대다수 한국 대중이 료코 자체를 몰랐고 관심도 없었던 때였지만, 그녀가 영화를 통해 인지도 점점 얻어가고 영화가 입소문을 타면서 당시 중고생, 대학생, 20대 관객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일본 및 중국 영화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지만, 2000년대 초반에 개봉된 영화 ‘비밀’로 시작된 료코의 팬들은 지금도 한국 일본 드라마 팬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비밀’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프로필이나 개인 홈페이지에 히로스에 료코의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만화가 박무직씨도 그녀의 팬임을 밝혔습니다. 심지어 작품에도 그녀의 사진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홍진호씨의 개인 홈페이지에도 히로스에 료코의 사진방이 있었습니다. 2002년에 쿠사나기 츠요시와 함께 단편 드라마 ‘미안해요’에 출연해 대사를 한국어로 소화했습니다. 두 사람의 어설픈 한국어 대사들이 인상적이었고, 이후 츠요시와의 인터뷰도 한국어로 이루어졌습니다. 2002년 말에는 한국 팬들만의 팬 미팅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료코 세대’들은 일본 매체 기반의 취미에 눈뜨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한국 오덕계의 기반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당시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연예인 중 유일하게 인천공항을 마비시킬 정도의 인기를 가진 연예인이었습니다. 전성기가 한참 지난 2013년 공식 방한 때에도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내 인기를 바탕으로 2003년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도 했지만 출연한 것은 히로스에 료코가 아닌 히라야마 아야였습니다. 한국에서는 SBS 에서 방영한 ‘연애사진’의 정미숙, ‘레옹 와사비’의 박소라, ‘철도원’의 이승주 등이 그녀를 대신해 성우로 활약했고, 팬들 대부분은 정미숙 성우의 히로스에 료코를 더 좋게 평가했습니다.

2010년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제로 포커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고, 이 영화의 일부는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도 참여했으며, 한국 스태프들의 열정과 친절함, 맛있는 한식들이 인상 깊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습니다. 2011년 한효주씨가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와 계약해 일본 활동을 했으며 당시 두 사람이 동반 화보를 찍기도 했습니다. 2013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한국에서 ‘나에게 불의 전차를’ 연극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했습니다.(출연: 쿠사나기 츠요시, 차승원 등)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긴 했으나, 아직 한국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는 없습니다. 한국의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한국에 정식 수입된 그녀의 영화는 10편이고, 이 중 하나와 미소시루는 아시아나항공 기내 서비스 영화로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의 2번째 이혼

최근 미슐랭 1스타 셰프 누마 실장과 불륜이 폭로되어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많은 광고와 대표 역할을 잃었습니다. 몇 일 전, 남편 캔들 준(Candle JUNE)과 이미 이혼 조정중인 것이 확인되었고, 7월23일 남편과 이혼하겠다는 성명을 그녀의 소속사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캔들 준은 이혼 성명을 발표하자마자 소셜 미디어에 관련 내용을 올렸지만, 히로스에 료코를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히로스에 료코 그녀의 리즈

히로스에 료코는 소속사 “FLaMme“의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남편 캔들 준과의 이혼을 발표하고 이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이러한 결정은 상의를 거쳐 서로 합의 했으며, 이혼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그녀와 그녀의 남편 캔들 준 간의 13년에 걸친 결혼 생활은 끝이 났습니다. 이혼 소식을 계기로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논의가 일어났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자녀 셋(아들 둘, 딸하나)을 두고 있으며, 장남은 전 남편 오카자와 타카히로 사이에서 혼전임신을 통해 출생한 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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