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의 이해
Ⅰ. 서론
학교폭력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 간에 이루어지는 상해, 폭력, 감금, 약취·유인, 명예훼손, 성폭력, 따돌림행위를 말한다.
올해부터 전면등교가 시행되면서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 비율은 상승했다. 피해 학생들은 주로 언어폭력과 신체폭력 등에 시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9월 6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국의 초·중·고생 387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응답자의 5만4000명(1.7%)은 학교폭력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복수응답)로 보면, 언어폭력이 41.8%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는 학생들의 심리·정신적 역량의 교육 부족을 꼬집었다. 이병철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교 교수는 “본인의 감정을 조절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서적 차원의 교육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학교폭력의 이론적 관점을 설명하고 언어폭력의 개입전략에 대해 알아보며 유아기 문제행동 및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 함양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Ⅱ. 학교폭력의 이론적 관점 및 언어폭력개입
1.학교폭력의 이론적 관점(교재-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의 이해2022 및 멀티미디어 자료 참고)
1) 생물학적 관점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환경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폭력 행동과 공격성은 인간에게 유 지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신경학과, 호르몬 요인, 각성수준, 심경심리적 결함등에 초점을 두고 어떤 상황의 경우 위험한 상황과 욕구 만족의 기회에서 행동을 먼저하고 나중에 사고하도록 조장 한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학교폭력은 위협상황, 욕구 불만족인 상황에서 행 동 후 편도핵. 시상하부가 행동을 먼저하고 나중에 사고하도록 조장하기 때문에 학교폭력이 일어난다고 본다. 그리고 공격성향은 테스토스테론이 높고 세로토닌이 낮은 경우 공격적 행동 이 강하며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 공격적 성향이 보인다고 주장의 근거로 설명이 된다.
각성이론 – 각성 이란 필요한 정보를 뇌가 충분히 받아들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말하는데 각성수준이 낮아지면 상과 벌에 대한 반응력이 떨어져 폭력 행동이 나타난다.
신경심리적이론 – 신경 심리적 결함으로 인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고 욕구좌절의 경험을 하게 되며, 언어적 추리 수행상의 어떤 기능의 부분이 이 결함이 떨어지면 자기조절 능력이 떨어져 분노 조절하지 못해 공격 비행 행동, 공격 행동과 같은 폭력행위를 유발한다.
이와 같이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폭력 성향은 유전적 폭력 성향의 통제에 관여하는 뇌신경체 계의 장애로 학교폭력과 같은 공격행위가 나타난다.
2) 정신분석적 관점
모든 인간에게는 폭력적 충동이나 본능이 있다고 가정한다. 인간의 무의식 안에는 폭력적으 로 행동하려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자아나 초자아와 같은 내부심리기제 작용이 잘 수 행되지 않으면 폭력 충동과 본능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폭력행위가 유발한다. 반 대로 내부심리기제가 잘 작용해 수행을 잘해 자아와 초자아가 폭력을 통제하면 폭력행위의 유발을 막을 수 있다.
대표적인 학자 Freud는 무의식속 갈등 문제는 자아 초자아의 통제기능을 상실하면 본능적 충동이 억제되지 못하고 밖으로 표출된다고 보았다. 그래서 원초아의 반사회적 충동을 저지하 지 못했을 경우 폭력행위가 발생 된다고 하였다.
에디슨은 아동 후기에서 초기 청소년까지는 자아정체성을 형성되는 시기인데 현실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알아야하는지 등의 자아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제 대로 확립 못 하면 부적응이 생기고, 이런 부적응으로 인해 내적 위기를 동반하여 가출, 공격 성, 반사회적 행동 같은 폭력행위로 표출된다고 보았다(김진화외, 2003)
대상관계이론에서는 폭력 행위를 분열된 애착에 초점을 두고, 분열된 폭력의 원인을 유아기 부터 애착형성이 되지 않아 내면적인 작동모델이 적절히 형성되지 못해서 폭력성을 보인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심한 열등감을 보상을 받기 위해 약자에게 학교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3) 학습이론적 관점
폭력 행동은 폭력에 대한 규범, 가치관, 신념, 태도 등이 고전적. 조작적 조건 행동을 통해 서 부모, 교사, 친구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학습된다고 본다.
사회인지이론(Bandura,1986)의 경우 폭력행위가 관찰학습과 모델링을 통해 학습되며, 아동폭 력은 폭력이나 학대의 경험이 있는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충동 적 행동이 많으며 비합리적 신념과 반사회적 행동의 경향이 높을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동은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쉽게 폭력을 학습하고 모방하게 되었고, 폭력에 대한 억제력 이 둔하거나 감퇴 되어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양심의 가책이나 문제의식이 없이 폭력 을 행사하는 등 폭력은 악순환이 된다.
차별접촉이론은 폭력 행동을 하게 되는 과정에 초점을 두었다.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대상이 폭력성을 보이면 자신도 폭력행위를 하게 된다. 이 말은 친밀한 사람들과의 차별적 접촉을 통 해서 학교폭력과 같은 폭력 행동이 학습되어 빈도, 세기, 기간이 폭력 행동의 정도가 결정된 다고 한다.
그래서 학습이론적 관점에서는 친밀한 집단내의 사람들과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강화, 관찰, 모방에 의해 학교폭력과 같은 폭력행위를 학습할 수 있고, 친밀한 집단 내의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폭행이나 범죄에 대한 허용적 가치와 태도를 학습할 수 있다.
4) 사회통제적 관점
사회 안에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조직과 같은 전통기관과 긍정적 유대관계를 맺으면 불량행 위가 낮아지고 부정적 유대관계는 불량행위를 높인다.
사회 유대이론은 개인과 사회의 유대는 애착, 관여, 참여, 신념 4가지 요인이 잘 형성되어있 을수록 폭력이 나타날 확률이 줄어든다고 보았다. 그래서 있는 사람의 방임으로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아동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하여 통제력이 약하고 다른 아동들에게 학교 폭력을 유발한다.
5) 긴장이론적 관점
학교생활에서의 긴장이 폭력과 같은 반사회적 행동이 원인이 된다. 차별적 제도화된 수단이 주어질 경우 돈이나 시간, 여러 가지 상황적인 변인이 적은 사람들이 긴장을 경험하게 되고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비행, 범죄 유발을 하게 된다.
긴장이론을 학교에 적용할 경우 학교는 다양한 수준과 위치의 아이들이 있다. 여건상 분리 한 위치에 있는 아이는 자신이 위치를 깨달으면 긴장, 분노, 좌절을 경험한다. 그래서 인정받 고자 하거나 목표를 성취하고자 할 때 비제도화된 방법이나 폭력을 시도하기도 하고, 부모님 의 지나친 기대에 있거나 압력에 긴장을 갖고 있는 학생은 긴장 극복을 위해 학교폭력 및 일 탈 행동을 탐닉한다.
6) 모멸 극복 관점
Katz(1988)는 자기보다 강한 사람으로부터 모멸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기보다 약한 학생에 게 폭력을 행사하고 피해가자 다시 가해자가 된다고 보고, 행위자가 겪은 모멸감이 폭행과 비 행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보았다.
Goldstein(1989)는 주위 사람으로부터 인정이나 칭찬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 해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대상으로 평가절하하여 괴롭힌다. 그러나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 지 않고 자신의 폭력행위를 정당화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이후에도 계속하여 피해자에게 평가 절하한다.
7) 생태학적 관점
이 이론은 환경을 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체계, 거시체계 4가지로 설명을 하고 있다.
학생이 경험하는 학교폭력의 피해가 개인적 특성, 학교와 지역사회의 특성, 가정 배경 문화 같은 보다 넓은 사회적 맥락의 상호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학교는 또래 집단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므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위 험한 공간이며 학교폭력의 진원지이다. 그러므로 학교폭력은 성, 범죄, 빈곤, 교육수준, 사회 적 지위, 인종 종교 같은 사회적 맥락에서 영향을 받는다.
- 언어폭력 개입전략
1) 언어폭력이란
언어폭력은 ‘말로써 여러 가지 음담폐설을 늘여놓거나 욕설이나 협박 따위를 하는 일’을 뜻한다. ‘언어폭력’이라는 단어는 언어라는 단어와 폭력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므로 각 단 어를 통해 의미를 자세히 알아보면, 언어란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타내거나 전달할 때에 쓰 이는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수단’으로 해석한다. 폭력이란 ‘남을 거칠게 다루거나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주먹, 발, 또는 몽둥이 등의 수단이나 힘’을 말한다(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 2016). 즉, 음성이나 문자 등을 이용하여 남을 거칠게 제압하는 수단이 언어폭력이라 고 볼 수 있다(김기쁨, 2017)
학교폭력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폭력이 언어폭력이다. 일반적으로 학교폭력이라면 폭 행과 같은 물리적 · 신체적 측면의 폭력을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언어폭력이다. 언어폭력은 언 어적 괴롭힘으로서 비난 조롱 욕설 헐뜯기 등이 해당되며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폭 력 유형이며 증거가 남지 않아 발뺌하기도 가장 좋은 괴롭힘이다. “난 그냥 좀 놀렸을 뿐이 야”“농담이었어” “장난도 좀 못치냐”라는 말로 자신의 행동이 괴롭힘이 아닌 것으로 넘 어가려 한다. 이는 피해자로 하여금 농담이나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못난 사람으로 만 들어 자아존중감에 상처를 입히고 불안감과 적대감을 느끼게 이중의 피해를 주고 있다(저자 홍경선-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2014)
2) 언어폭력 개입전략
언어폭력은 외형적 상처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언어폭력이 발 생했을 때 적절한 개입이 꼭 필요하다(한국학교폭력상담협회, 2013)
⓵ 피해학생에 대한 개입전략
언어폭력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 불안 공포감은 전문가의 상담으로 공감과 수용을 통해 피 해 학생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만성적인 심리문제를 가질 수있으므로 우울, 품행장애, 약물남용, 집단따돌림, 인격장애등이 나타나는지 심리적 평가를 실시하고 장애가 진단되면 적절한 치료 후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⓶ 가해학생에 대한 개입전략
상담과 심리학적 교육과 체험으로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고, 사회성 강화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폭력 가해학생에 공감능력, 감정표현능력, 자신감 등을 향 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Ⅲ. 유아기 문제행동 및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
1.유아기 문제행동
유아 문제행동의 문제행동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문제를 인식하는 주체의 주관적인 기준 과 관점에 따라 정의되고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그에 따라 문제행동이라는 용어도 부적 응행동, 행동장애, 이상행동, 정서장애 등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용어들은 문제행동을 바라 보는 특성과 관점의 차이에 의해 비롯됨으로 문제행동의 정의에 대해 완전히 일치된 견해를 갖기는 어렵다(이순자 유수옥 2012, 이정숙 고인숙 2006)
문제행동이란 유아의 연령과 발달에서 보이는 규범적인 행동으로 보기에 부적절한 행동이며, 부모의 일상적인 지도 범위를 벗어나서 부모가 어려움을 느끼는 자녀의 행동으로 이러한 행 동이 또래 유아나 성인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행동특성을 문제행동으로 본다(유수옥, 2013)
-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 함양
1) 자기조절능력의 정의
자기조절능력은 자신의 의지나 전략 등으로 행동, 태도를 스스로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외 부억제가 비교적 없는 가운데 개인이 그가 했었던 행동을 줄이고, 유용한 행동을 증가시키 는 경우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순규, 1995)
자기조절능력은 자신을 잘 관리한다는 의미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윤영신, 2007)
2)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 함양
유아는 충동과 행동조절을 배우기 위한 발달적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타인의 설명을 이 해하고 자신의 바람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즉, 타인이 설명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언 어적 의사소통을 통해서 타협이 가능하며, 타인과의 상호작용 및 사회적 수용에 대한 요구가 많다. 유아기에 자기조절력이 발달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아의 자기조절력을 함향시키는 것은 이 시기에 중요하다.
교사는 유아를 위해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말고 초점을 벌에 두지 않으며 긍정적인 것에 강조점을 두고 유아가 바람직한 방법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경험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 를 제공하는 것이 유아가 자기조절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교사의 지도 방안이라 볼수 있다.
⓵ 감정조절능력 함양
유아를 위한 감정코칭이라는 용어도 나오며 감정조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감정은 정서의 한 부분으로서 자신이 느낀 긍정적, 부정적 감정을 대처하는 행동이나 과정을 의미한 다. 신체. 정서적 발달단계에 있는 유아기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 으며 경험에 다양하게 반응하는데 유아기 시기에 감정적 표현을 드러내지 못하고 잠재적으 로 남아있게 되면 후에 많은 부적응 행동이 나타나기도 한다(박분미, 2013)
유아는 동화, 이야기책을 통해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상호조절을 하며 정서 타인 감 정 공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화를 이용하면 감정을 인식하며 감정조절을 익히고 감정 묘사도 배운다. 교사는 이를 위해 극화놀이 활동에 유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돕고 감정 조절 표출을 하도록 도와 감정조절 표출이 긍정적인 것임을 알게 할 수 있다(박예현, 2015)
⓶ 생각조절능력 함양
배려와 공감을 통해 나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던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 가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므로 상대방의 관점에 대해 생각을 하며 긍정적인 것임을 알게 할 수 있다.
⓷ 행동조절능력 함양
자신의 의도나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것으로 금지된 행동, 상황에 부적절한 행동을 의도적 으로 억제하는 능력을 행동적 자기조절능력이라 한다(안경미, 1996).
교사는 이야기 나누기 활동을 하며 유아가 주말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발표하고 듣는 과 정을 통해 친구가 이야기할 때는 떠들고 싶은 욕구를 조절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예쁜 말로 칭찬하며 언어조절을 할 수 있게 한다.
Ⅳ. 결론
학교폭력의 이론적 관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교폭력은 이론적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학교폭력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공격행위가 나타남을 알게 되었다. 학교라는 이름의 울타리에서 또래와 같이 배우고 나누고 즐거워야 할 공간에서 지금의 아이들은 학교폭력으로 병들어간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 학교폭력의 문제 해결은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폭력문화의 근절과 사전적 예방개입전략이 우선 되어야 한다.
나는 이번 과제물을 통해 현재의 학교폭력 실태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학교폭력으로 고통 받 는 아이들을 보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영유아기의 인성교육을 통해 유아기의 문제행동이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이 함양되어 학교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아이들로 자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일길 바란다.
– 참고문헌 –
김은설외2명,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영유아기 인성교육 강화방안』유아정책연구소(2013)
홍경선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공동체 (2014)
김진경·김헤라『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의 이해』(2022)
멀티미디어 강의 참고
이영규 <전면등교와 함께 증가한 ‘학교폭력’피해학생 5만명> 조선일보
2022.09.06. 링크주소 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9/06/2022090601639.html
